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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4·10총선 출마 선언’··재선 도전‘검찰공화국’ 저지, ‘3대 약속·20대 대표 공약’ 발표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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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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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재 국회의원(민·여수을)이 ‘하나된 여수! 담대한 도전’을 위한 ‘3대 약속·2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민·여수을)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재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며 여수시민께 3대 약속을 꼭 지키겠다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공화국’ 저지와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하고, 민주당 주도의 경제복원과 민생회복, 호남 대표 도시 여수의 위상 회복을 위한 3대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20대 대표 공약’으로 여수 대학병원, 순천 의과대학, 광양 간호대학 설립,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완공 추진,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조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SRT 전라선 증편과 화태~백야 국도건설 조기 완공,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금오대교 조기 완공과 금오도와 연도 잇는 국도 추가 건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시 통합청사 건립, 향일암 거북머리 군부대 이전 추진과 여수국가산단 특별법 제정, COP33) 여수 유치, 남해안 종합개발청 여수에 설립,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 추진을 통한 수산업 중심지 도약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여수시민의 지지와 응원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착공 확정, 전라선 SRT 운행 시작,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더 나은 여수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일 잘하고,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수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여수시민들과 함께 ‘하나된 여수’, 여수의 발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며 “민주당 압승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회재 예비후보는 제21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법률위원장과 원내부대표, 윤리심판원 위원, 정치보복수사대책위 간사 등을 역임하고, 21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형규 기자

   
▲ 김회재 예비후보(民·여수을)가 5일 4·10총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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