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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설 연휴 ‘생활폐기물’ 9일·12일 수거‘클린기동팀’ 가동···불법투기 ‘신고포상금’ 지급
이정일 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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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8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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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가 시민들의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은 2월 9일(금), 2월 12일(월)이며, 설날인 2월 10일(토)과 다음날인 2월 11일(일) 총 이틀간은 휴무한다.

 이어 4일의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수거차량과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청소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

 아울러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음식물류 배출 실태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민원을 전담 처리하는 ‘클린기동팀’을 신설해 총 2천559건의 민원 처리와 과태료 1천309건 15억여 원을 부과했다.

 또 야간에 기승을 부리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특성상 공무원과 감시원 합동 야간단속을 강화하고, 취약지에 감시카메라와 경고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한다.

 특히 불법투기를 목격하고 신고한 주민에게 과태료 부과액의 30%인 신고 포상금을 지급 한다. 올해는 지난해 포상금을 노린 무차별 신고로 일부 특정인이 포상금을 독점한 사례 개선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1인 연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 지급 한도를 뒀다.

 시 관계자는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마련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일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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