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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최경근 서장’ 취임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바다···소통·공감 강조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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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6  1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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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경찰서 제28대 서장에 여수시 출신 최경근(崔京根·46) 총경이 취임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5일 제28대 최경근 신임 서장이 취임해 간소한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제28대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최경근 총경은 전남 여수시 출신으로 사법고시(47회)에 합격한 뒤 2010년 해양경찰청 경정 특채로 입문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수사과장과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팀장, 남해지방청 구조안전과장, 부안해양경찰서장, 중부·서해지방청 수사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경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해양경찰”을 강조하며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항상 최일선에 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감을 깆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임 고민관 서장은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돼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형규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 제28대 최경근 서장이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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