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수해경 ‘무사증 중국인, 알선책’ 검거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후 여수에서 선원으로...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6  17:2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관광객을 가장해 제주도로 입국한 중국인이 여수에서 선원으로 일하다 알선책 등 5명과 함께 여수해경에 검거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7월 관광목적을 가장해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여수로 이탈해 선원으로 근무한 중국인 30대 A씨와 이를 알선한 결혼 이주여성 40대 B씨 등 총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6월 12일 여수선적 어선 C호에 제주도 도외이탈자와 불법체류자가 승선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수사에 나선 해경은 여수로 입항한 C호에서 하선 중인 중국인 A씨를 추적해 숙소에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해경은 중국인 A씨를 상대로 제주도 도외이탈 경위 등을 수사한 결과 A씨의 이탈을 알선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 여성 B씨와 이를 알선·고용한 C호 선장 등 국내인 3명을 추가 검거했다.

 이들 피의자 총 5명을 제주특별법 등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여수해경은 해양을 통한 국경질서 위반 범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을 통한 밀항·밀입국과 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등 국제범죄가 의심되는 외국인 발견 시 112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 제주도 무단이탈자 중국인 선원을 태운 어선이 입항중이다.
   
▲ 제주도 이탈 중국인 선원 A씨가 어선에서 하선 중이다.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4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